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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전기차 배터리 부품 생산 능력 확대 위해 150억원 투자

시노펙스가 전기차 배터리용 FPCB 모듈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150억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한다고 발표했음
이 투자는 글로벌 고객사의 신규 전기차 모델 출시에 대응하려는 거임
베트남 옌퐁 사업장에서 진행되며 2단계로 나눠서 진행할 계획임
1단계로 800만달러를 투자해 핵심 설비 도입과 라인 구축을 빨리 완료하고 2단계로 200만달러 추가 투자함
옌퐁 사업장은 지난해 1.5미터 FPCB 기술을 갖춘 시설을 준공했고 이번 투자를 통해 2.2미터 생산 시설도 추가하게 됨
2.2미터 FPCB 모듈 패키지는 국내 최대 수준으로 차량 주행거리 확장을 위한 핵심 기술임
전기차 배터리용 FPCB는 안전성이 중요하고 크기가 커지면서 제조 난이도도 높아지고 있음
시노펙스의 2.2미터 생산라인은 단일 FPCB에 부품을 정밀하게 실장하는 기술로 진동이나 고온에서도 안정적임
최상언 부사장은 고객사의 검증을 통과했으며 스마트폰용 FPCB에서 전기차용 대형 모듈로 사업 다변화를 꾀한다고 말했음
4년간 기술 개발을 해온 결과 양산 단계로 전환된 것이며 FPCB 사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임
스마트폰 분야 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임
대형 FPCB 모듈 기술은 전기차 배터리 시장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활용될 수 있을 듯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관련 부품 업체들도 설비 투자를 늘리고 있음
시노펙스는 이에 발맞춰 베트남 옌퐁 사업장에 150억원을 투자해 FPCB 모듈 생산량을 늘린다고 발표했음
이번 투자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려는 시노펙스의 전략적인 결정임
기존에 스마트폰용 FPCB로 유명했던 회사가 전기차 시장에 진출한 건 처음이 아님
LG전자나 삼성전자도 전기차 부품 분야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고
시노펙스는 그들과 비슷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셈임
전기차 시장은 이제 단순한 자동차 산업이 아닌 첨단 기술 산업으로 변하고 있음
FPCB 같은 부품도 기술력과 품질이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음
시노펙스가 이 분야에서 선점을 하면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듯
국내 기업들이 전기차 부품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공략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음
강남 달토 이번 투자는 단순히 생산량 증가를 넘어 기술력과 시장 확대를 동시에 노리는 전략임
앞으로 시노펙스의 전기차 관련 제품이 어떤 성과를 내는지 지켜보는 게 중요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