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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연애 패널 섭외 비화 공개 이은솔 PD 인터뷰

최근 OSEN이 SBS 목동 사옥에서 내 남은 연애 이은솔 PD를 만나 나눈 인터뷰 내용이 공개되었음
이번엔 프로그램 전반적인 이야기보다는 패널들을 어떻게 모았는지에 대한 섭외 과정에 초점이 맞춰졌더군
PD가 직접 밝힌 내용에 따르면 패널 선정은 꽤 고심 끝에 이루어진 듯 함
단순히 유명세만 보고 뽑은 게 아니라 프로그램의 톤앤매너와 잘 어울리는지 서로 시너지가 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고려했다고 함
특히 내 남은 연애라는 제목처럼 과거 연애사에 대한 솔직한 고백과 현재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는 인물이 필요했었음
그래서 각 패널마다 어떤 매력을 강조해서 접근했는지 혹은 거절당한 에피소드가 있었는지 등 디테일한 이야기가 나올 예정인 것 같아
팬들 입장에서는 평소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패널들의 진짜 모습이나 숨겨진 면모를 기대할 수 있는 내용일 듯
PD의 눈으로 본 패널들의 매력 포인트와 함께 앞으로 방영될 episodes에서 어떤이 일어날지 궁금증이 커지는 중임
인터뷰 전체가 아직 다 공개된 건 아니지만 섭외 뒷이야기만으로도 흥미로운 구석이 많을 것 같음
다음 편 인터뷰나 추가 콘텐츠가 나오면 패널들의 실제 반응이나 촬영 현장 스토리도 더 자세히 알려줄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주목해볼 만함
단순히 출연자 소개를 넘어 프로그램의 철학과 방향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이라 기대해도 될 듯
인터뷰에서 언급된 패널 선정 과정은 단순히 이름만으로 뽑은 게 아니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음
예를 들어 한 패널은 기존에 다른 프로그램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었지만 내 남은 연애의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해 거절한 사례도 있었대
그런 식으로 출연자들 중에서도 프로그램과의 시너지를 고려해서 정말 맞는 사람을 찾으려고 노력했다는 걸 느꼈음
특히 PD가 강조했던 건 솔직함이었음
연애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라서 그게 핵심이 되겠지만 오히려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었나 봄
패널 중에는 예전에 연애 관련 토크쇼에 출연한 적이 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이번엔 진짜로 솔직하게 말하고 싶다고 밝힌 적이 있다고 함
그래서 그런 면에서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연애 토크쇼와 차별화되는 점이 있을 수 있음
일반적인 연애 프로그램은 상황을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 일부러 긴장감을 주거나 감정을 조작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프로그램은 그런 것보다는 진짜 감정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춘 듯함
또한 PD가 밝힌 바에 따르면 패널들과의 첫 만남에서부터 서로의 성격이나 이야기 방식을 파악하려고 노력했다고 함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물이 지금의 콘텐츠라는 거임
그런데 문제는 이런 방식이 오히려 일부 패널에게 부담으로 작용했을 수도 있다는 점임
일부 패널은 진짜로 말해야 할 때가 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하니 앞으로의 진행이 기대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함
이런 식으로 패널들의 솔직함을 끌어내기 위한 노력이 보여지는 만큼 이 프로그램이 어떤 방향으로 가든 관심이 갈 수밖에 없음
